어느 평화롭던 14일.. 새벽 sec 승소 소식을 알린 리플...
저는 왠지모르지만 확신이 서서 바로 리플을 샀습니다
소규모 투자했던 mexc 거래소의 모든 밈코인들을 정리하고
정리하고난 700달러로 리플 5배로 바로 롱을 탔습니다
급격하게 오르는사이 이미 20퍼가 오른 코인에 탑승
와 이거 무서운데 생각할 사이에 바로
미친듯이 펌핑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 바로 10배로 스와핑을 했어요
뭐.. 하락없이 미친듯이 오르길래 더 과감했어야 했는데 !!
정말 이때 손이 덜덜 덜덜....
여기서 공정가격이 리플의 가격인데 0.94달러까지 올랐을때 팔껄... 사람의 욕심이란 정말 끝도 없는거 같습니다
결국 저는 더 욕심내다가 최고점에 팔지 못하고.. ㅜㅜ
0.8얼마에 팔았지..?
예 .. 3,284 달러를 벌었어요 700달러?
백만원 되는돈을 투자했답니다
아직도 이때를 생각하면 정말 심장이 뛰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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